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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았습니다ㅠ
자주 자주 보니
느무느무 반가워요
퇴근 후
남친님과 만남(?!!!) 을 갖기로 하였는데
오늘은 또 뭘 먹어야 할까요??!!!
남친님과 고민의 시간을 갖는 동안
호떡 하나 때리기로 했어요
<서울 호떡>
요즘에 다양한 종류의 호떡이 나와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정통 오리지널파!!!
옛날식 호떡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호떡하면 겨울에 먹어야 할 음식이라 생각이 들겠지만
여름에도 달달하고 쫄깃한 호떡
생각나지 않으세용?!!!!
가격은 좀 비싼 느낌이 있는데요
도로가에서 파는 호떡이 아닌지라
깔끔하고 맛이 정말 GOOOOOD ~
역시 호떡하면
오리지널 찹쌀호떡이겠죵~
호떡을 만들어 놓고 담아주는게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바로! 만들어 줘서
뜨끈뜨끈 하고 더 촬지게 맛나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포장 하지 않았지만
집에 계신 엄마와 아빠도 좋아하시니
나중엔 포장해서 맛보게 해드려야 겠네요
ꉂ (๑¯ਊ¯)σ
그럼 오늘 빠빠이~♡
그나져나, 저흰 저녁에 뭘 먹었을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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