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순한 아이디어의 힘을 인지한다
오프라와 엔버, 그리고 다른 억만장자들은 무슨 복잡한 아이디어로 거부가 된게 아니다. 대부분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 이것을 단순한 형태로 만ㄷ르어 거기에서 이익을 창출한다. 그러니 누가 길에서 레모네이드를 팔겠다고 하는걸 우습게만 보지 말것
2. 단기적으로는 서두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인내심을 갖는다
억만장자들은 하룻밤에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 그들 대부분이 몇십년이 걸려서야 그만한 부를 갖게 되었다. 억만장자들은 장기적으로는 인내심을 갖고 행동하지만 일상적인 업무를 할때는 매우 조급하게 행동한다. 그들이 자주하는 말 중 하나가 "어제까지 했었어야지."다. 경쟁자보다 더 빠르고, 더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성공의 비법이다
3. 끈질기다
10명에게 오프라와 엔버에 대해 말해달라면 아마 "집요하다", "끈질기다"와 같은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억만장자는 장벽이나 장애물에 굴하지 않는다. 100번을 실패하더라도 101번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직면하는 요기, 거기에 더해 끊임없이 장애가 있을 줄 알면서도 전진하려는 의지다.
4. 소통 능력을 키운다
자기의 아이디어와 비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향후 필요한 지지대를 형성할 수 없다. 최근에 만난 스피치 전문가 마샨 에반스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록 더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질 수 있다."
5. 두꺼운 얼굴을 가진다
높은 곳을 오를수록 더 많고, 맹렬한 비난을 듣게 된다.
미셜 오바마는 이런 말을 했다. "다른이의 의견에 치우쳐 자기 목표를 포기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난 네거티브나 거짓 비난을 신경쓰지 않는다.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6. 평소 어울리는 집단 밖의 사람을 사귄다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의 영향력은 그 집단 밖의 사람들과 얼마나 관계를 맺고 있나에 달려있다. 로날드 버트 교수는 이를 '구조적 틈새를 잇는 다리'라고 칭했다
7. 커뮤니케이션을 과할 정도로 한다
크게 말하는 것뿐 아니라 자주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 맥도노 경영대학원의 교수는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또 무얼 상징하는지 상대방에게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콘텐츠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적확한 조언이다. 오프라나 엔버는 긴 연설이든, 짧은 대화든 같은 포맷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선 이야기의 주제를 선명하고 그 내용을 말한 다음 이제까지 들려준 것을 다시 한번 요약한다. 시끄러운 세상에서는 반복, 또 반복이 필요하다.
8. 스스로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삶의 유머가 모든걸 부드럽게 만들어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스스로에 대한 농담을 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뜻이라고 한다. 목사 수잔 스파크스는 이런 말을 했다. "스스로에 대해 웃을 수 있다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다면 타인도 용서할 수 있다."
9. 우선 한가지를 진짜 잘한다.
한가지 열정, 한가지 장점에 집중하면 오히려 더 혁신적인 결과를 이룰 수 있다. 한가지에 대해 깊이 연구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된다. 아이러니하지만 절제를 통해 사고가 해방된다고 볼 수 있다.
10.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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